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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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
(2)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
(3)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냐
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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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막다른 골목으로 쫓긴 짐승이 개구멍을 찾아 헤매듯
(2)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
(3)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
(4) 여북하여 눈이 머나
(5)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
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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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
(2)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
(3)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
(4)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같이 보인다
(5)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
횃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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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횃대 밑 사내
(2)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
(3) 횃대 밑에서 호랑이 잡고 나가서 쥐구멍 찾는다
(4) 횃대에 동저고리 넘어가듯
(5)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냐
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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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궁에서 용 난다
(2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3)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
(4)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
(5) 나는 놈마다 장군이다
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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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고집과 닭고집이다
(2)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
(3)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
(4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5) 닭의 새끼 봉 되랴